7월 28일(어제) 오후 4시 27분 39초에 M7.1 지진 발생 후 20초 후 연이어 4시 29분에 동일장소에서 M7.1발생-----부산대학교 연구실에서 연이어 2회의 진동 감지하였다.
Magnitude: 6.8 Mww± 0.0, Location: 32.682°N, 130.722°E (± 5.4 km), Depth; 10.0 km±1.8, Origin Time; 2026-07-28 07:27:15.512 UTC로 수정 발표(USGS)
일본기상청 발표: 地震の?生日時: 07月28日16時27分頃, 震央地名; 熊本?熊本地方, 深さ; 10km, マグニチュ?ド, M7.1
* 오후 4시 27분 39초에 M7.1 지진 발생 후 M5.6, M4.9, M4.4, M4.4, M4.7, M4.8의 여진이 북북동-남남서 단층(Hinagu fault)을 따라 계속 발생: strike?slip faulting
* 미국 지질조사국(USGS)은 북동쪽 방향으로 뻗은 단층에서 40 x 15 km 크기의 단층 파열을 동반한 지진을 모델링했다. 모델에 따르면, 파열은 진원으로부터 북동쪽과 남서쪽으로 양방향으로 전파되었으며, 15초 남짓 만에 완료되었다. 진원 부근 약 5 km 깊이에서 최대 2 m의 단층 미끄러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. 지표면 부근에서는 변위가 제한적이었으며, 최대 0.9 m에 그쳤다.
* 이 지진은 주향이동 단층 운동으로 발생했다. 미국 지질조사국(USGS)의 진원 메커니즘 분석 결과, 지진 발생 시 단층 운동은 북서 방향의 좌수향 단층 또는 북동 방향의 우수향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. 도쿄대학교 지진연구소의 사카이 신이치(Shinichi Sakai) 박사는 이 지진이 히나구 단층(Hinagu Fault) 남쪽 부분의 단층 운동으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.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는 히나구 단층의 북쪽 부분만 활성화되어 쿨롱 응력(coulomb stress)이 단층 남쪽 부분으로 전달되었다.
* 전문가는 “가스 설비 등이 지진의 강한 흔들림으로 손상돼 가스가 누출되고, 공기와 섞인 상태에서 어떠한 이유로 점화돼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”며 “넓은 범위에 피해가 난 것을 보면 건물 내부 등 비교적 밀폐된 공간에 가스가 쌓여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”고 분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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